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루도라 템페스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300년 전 실수로 마을 하나를 괴멸 시키는 바람에 용사에 의해 봉인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혼자 심심해 하다가 당시 자기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리무루 템페스트|슬라임]]을 보게 되는데 보통의 마물들은 자신의 존재를 두려워하여 접근하려고도 하지 않지만 다른 마물들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이 작은 마물에게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흥미를 느껴]] 말을 걸게 된다.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되고 서로의 이름을 지어준다.[* 베루도라의 시점으로 전개된 단편을 보면 봉인된 이후 서서히 마소가 빠져나가서 무력하게 죽음을 기다리기만 하다가 문득 슬라임을 발견하고 이놈이면 자신의 봉인을 어찌어찌 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폭적으로 잘해주고 믿었다고 한다.] 무한뇌옥 봉인을 해제하기 위해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가 포식자 스킬로 베루도라를 통째로 흡수했다. 그 이후 계속 리무루의 내부 공간 안에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본격적으로 리무루가 마왕이 되고 난 이후 대현자가 얼티밋 스킬인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s-2.2|라파엘]]로 진화한 덕분에 무한뇌옥의 해석이 가능해져서 봉인이 풀려나게 되었다. 템페스트를 전시상황에 빠뜨리면서...[* 베루도라가 봉인되어 있었던 깊은 동굴 속에서 봉인을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려난 당시의 짧은 요기만으로도 템페스트를 전시상황으로 만들었다.] 그때 체제중이던 삼수사는 바로 쳐들어가서 리무루를 구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했고 디아블로를 뺀 템페스트 간부진은 일단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님은 괜찮을 테니 밖에서 공격 준비를 하자며 대립하고 있었다. 디아블로는 옆에서 그냥 대충 중재하며 '어차피 주인님이면 괜찮겠지'하며 상황 구경이나 하고 있었다(...) 이후 회의중에 리무루가 돌아와[* 봉인해제 이후로 며칠 동안 베루도라에게 요기를 제어하는 법을 가르쳤다.] 베루도라를 소개하자 홉고블린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쥬라숲 거주민들은 넙죽 절부터 했고 자유조합팀은 기절했고 가젤과 에라루도는 공황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원래부터가 은근 활달하고 날라리 같은 성격이었던 놈이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의 위장에서 그의 전생의 기억에 있던 만화책을 구현해서 읽다 보니 완전히 꽂혀버렸고 그렇게 만화에서 익힌 지식을 여러 가지 싸들고 부활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로 그걸 이루면서]] 힘 조절 자체도 매우 능숙해졌고 힘 자체도 강해졌다.[* 베루도라의 문제중 하나가 해결된 셈. 단 베루도라의 말로는 그래도 계속 제어하다보면 왠지 참기 힘들어지고 펑 하고 싶은데 '''밖에서 그러다간 주변인물들 대부분이 황천길 갈 가능성이 높아서''' 욕구불만에 쌓여있었다. 후에 미궁이 생긴 뒤로는 어차피 마물 만드느라 대량의 마소가 필요하게 되어서 최하층에서 전용방을 얻어 요기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성전 지식을 활용해서 베루도라류 투살법도 만들어내서 이프리트 등에게 전수해주기도 한다.] 문제는 저걸 읽느라고 자기 쪽에서는 조사를 아예 안 하고 있었다(...)[* 만화 1권의 단편을 보면 만화만이 아니라 리무루의 시야를 보면서 리무루의 마을경영을 보는것도 즐겼다. 다만 이후에 합류한 이프리트와 함께 대현자에게 능력을 쥐어짜인 듯하다.] 여하튼 베루도라의 부활은 가비루 등 쥬라숲의 일원들이 게거품을 물 정도의 사건이었으며 주위 국가에서도 엄청 놀랄 만한 대사건이 된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베루도라의 기운이 사라졌기 때문에 베루도라가 소멸한 줄 알았는데(이것도 역시 큰 사건이었다.) 버젓이 나타나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으니 말이다.] 애니판에서는 외전격으로 나온 에피소드에 따르면 리무루가 포식자 스킬로 흡수한 이프리트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장기와 말솜씨를 가르쳐 자신의 꼬붕으로 삼은 모양이다. 얼마나 철저히 교육시켰으면 이프리트가 자신을 가둔 원수를 리무루'''님'''이라고까지 칭한다. 그리고 이 화에서 베루도라는 리무루를 통해 바깥세계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프리트도 마찬가지.] 동굴에서 300년을 썩다 리무루의 삶을 지켜보며 중간에 이프리트까지 들어와 '''정말로 외롭지 않게 되었다.''' 이프리트 정도는 마왕급 기량을 얻은 리무루가 사역마 정도로 소환하지만 여전히 베루도라는 부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용종 해방을 터득한 리무루가 해방시켜 부활하였다. 부활 후 서적판 클라이만과의 전쟁에서는 "템페스트와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베루도라의 봉인이 풀렸으며 베루도라로 인하여 전쟁의 인간 생존자는 없고 마왕이 된 리무루 템페스트와 그와 함께하던 새롭게 떠오르던 영웅 요움이 목숨을 걸고 베루도라와 협상을 하여 템페스트의 수호신으로 모시게 하는 것으로 진정하게 하였다."라는 소문을 리무루가 흘리게 되면서 클레이만이 '리무루 템페스트'는 사룡의 위세를 빌리는 슬라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정작 베루도라 본인은 별 상관 없는 모양. 자신이 템페스트에 있을 이유가 생겼다며 좋아했다.] 실제로는 웹소설과 같이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가 '''혼자서''' 2만을 넘는 대군을 전멸 시키고 얻은 영혼으로 마왕이 되고 각성마왕으로 진화하면서 진화한 스킬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s-2.2|라파엘]]이 대현자와는 비교도 안되는 능력을 보여주며 베루도라를 봉인하던 무한뇌옥을 완전해석하는 데 성공. 그걸 해줘서 베루도라의 봉인을 풀어준 것이다. 또한 회의중에 난입한 [[라미리스]]와 [[덕심|만화라는 공통된 취미]]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마음이나 취미면에서 상당히 비슷한 탓에 친해지게 되었으며 그녀에게 스승이라 불린다.[* 처음엔 왠 스승이냐며 거북해지지만 다음에 만날 때 보면 만화친구가 되면서 친분이 늘어났는지 그냥 냅둔다.] 덕분에 [[라미리스]]와 합심해서 미궁에서 리무루 몰래 그를 놀라키려고 행동한다든지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s-2.2|라파엘]]과 짜고 능력 강화 같은 걸 꾀하기도 한다.[* 이때의 언급을 보면 베루도라가 먼저 접선해서 라파엘에게 제안한 듯 한데 베루도라가 강해질수록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도 강해지고 그건 [[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s-2.2|라파엘]]이 원하는 일이라고 설득한 듯] 리무루의 친우로서 템페스트 왕국에 눌러앉게 되고, 라미리스의 미궁 제작에 참여하여 아예 라미리스와 의기투합해서는 미궁 내부의 몬스터 창조 담당을 맡아선 미궁을 운영한다.[* 라미리스가 미궁을 만들고 그 시설관리나 함정배치등등 잡다한걸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가 담당하며 최하층에서 마소를 뿜어내 마물이 자연발생하게 만드는걸 베루도라가 담당한다.] 즉, 전투원이 아니라 의외로 연구원 같은 포지션[* 성격만 보면 완전 양아치같긴 하지만 [[라미리스]]와 비슷하게 살아온 연륜이 상당히 많은탓에 자연스럽게 쌓인 지식만 해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지간한 천재급 인간은 넘을 정도의 지식량과 지능을 지니고 있다. 애초의 가지고있는 스킬이 대현자같은 지식탐구스킬이었던 것만봐도 의외로 똑똑한 녀석인게 맞다] 또 자신의 무술훈련 겸 제기온을 훈련시켜주기도 했는데 이 제기온이 말도 안 될 정도로 강해져서 템페스트의 전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원래 능력상으로도 강했지만 외골격을 버릴 생각을 안 하는 제기온 특성상 신체를 이용한 타격전을 버리지 않기에 격투나 무술에 흥미를 가진 베루도라의 상대를 하면서 양쪽 다 격투기술을 올렸다는 듯하다.] 대게 리무루와 라미리스 그리고 가끔 놀러오는 [[밀림 나바]] 등과 모여서 여러 가지 놀이를 즐기거나 리무루가 새로 만든 놀이를 즐기는게 주요활동[* 사실 미궁에서 베루도라의 역할은 1.마소분출 2.최종보스 뿐인데 최종보스의 역할은 애초에 '''제기온을 뜷을수 있는 놈이 아무도 없어서(...)''' 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실제 베루도라가 있는 곳까지 온 것은 제기온이 진화 중이라 움직이지 못하고 다른 보스들도 제대로 성장하기 전일 때 돌파했던 히나타 뿐이다. 실제 보스로써의 역할을 한 건 그때 1건이 끝.] 미궁 내에서 적절하게 마소만 뿜어주면 역할은 끝이기에 사실상 미궁 안에 있기만 하면 또는 하루분 마소를 미리 풀어두기만해도 업무가 끝이라 하루 24시간이 노는 시간] 벨가이아가 생기기 전까진 용종 패밀리의 막내이며, 어린 시절 두 누나들에게 당한 기억 때문에 마소량이나 힘의 총량 자체는 베루도라가 누나들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쪼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작중에서도 여러 번 나오듯이 압도적인 파워만으론 이기기가 힘들며 베루도라가 어린 데다가 성격이 성격이라 힘을 줘도 제대로 다루지도 못해서 엉뚱한 데로 방사나 하고 있는 터라[* 원래 힘자체가 최대한 절제하며 쓸 곳에만 집중해서 써야하는데 힘관리를 안해서 힘이 펑펑 새어나가는 데다가 힘의 집중도 제대로 못 하니 공격을 하려해도 힘이 쓸데없이 퍼져버린다.] 상성으로도 힘의 컨트롤으로도 발려서 압도적으로 깨진 것(...) 그래도 다시 부활 후 만화의 지식과 리무루나 다른 인물들과의 훈련이나 대련 등으로 인해 힘의 컨트롤을 배우며 상당한 강자로 올랐으며 다양한 기술과 변칙기 등도 익혔다.[* 이렇게 강해진 후에는 예전에 본인이 그렇게나 쫄았던 누나 중 하나인 [[베루글린드]]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단순한 기량 상승만이 아니라 궁극스킬 파우스트를 습득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다구류루 전 때는 잘해봐야 무승부였지만 '''다구류루와 천사등을 포함한 적대생물의 힘을 원천으로한 자연을 '회복하는' '치유계' 기술'''을 발동시켜서 다구류루의 마법무효속성을 무시해서(회복계열은 마법무효가 적용이 안되고 다구류루 본인도 자연이 회복되길 바랐던 터라 저항할 의사도 없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성공했다.) 이기는 데 성공했다.] [[밸런스 붕괴]]의 우려 때문인지 전장에서의 활약은 후반부를 제외하면 상당히 적은 편.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파워 인플레]]로 인해 많이 깨진다(...). 다만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체면을 챙겨주려는 건지 아예 활약을 못하진 않는다. 게다가 리무루가 검으로 변신시켜 베루도라소드화 했을 때의 위력은 그야말로 [[충공깽]].[* 최종보스전에서 베루도라 소드의 등급이 나왔는데 신급(갓즈)을 뛰어넘는 베루도라소드 이전엔 베루다나바의 이름을 딴 대검 한 자루밖에 없는 유이한 등급 창세급(제네시스)이라고 한다. 최종보스 이후 시점에서는 명실상부한 전생슬라임 세계관 최강의 무기.] 그 정신나간 마력과 위력으로 베루도라소드 등장 처음부터 바다를 갈라버리고 생태계를 변환시켜버리는둥,[* 참고로 이공격을 베루글린드가 직감으로 예측하고 피하지 못했으면 '''그대로 몸이 반동강나서 사망'''이었다. 거기에 저 정도 위력으로 나간 건 베루도라소드의 조절권이 베루도라와 리무루에게 각각 절반씩 있는데 최대한 절제해서 견제기삼아 날려 보려는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와는 달리 흥분한 베루도라가 멋대로 전력으로 박은 덕에 최소 50(베루도라)+a(리무루)%의 위력으로 날라가버린 것이 일격 후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에게 혼나서 자신의 조절권도 리무루와 시엘에게 다 맡긴듯 자신은 검에 들어가있을 땐 힘의 배분은 맡기고 구경만 하는 걸로 보인다.] 말 그대로 역사에 남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베루도라가 뭘 좀 해보려고 하면 꼭 일이 꼬인다(...). 제국과의 전쟁 때는 큰누나 보기 싫다고 제국병 잡는다는 변명을 하면서 튀었더니 하필 거기에 [[베루글린드|작은누나]]가 있었고(...) 결국 조종까지 당해서 리무루가 상대하게 되었다.[* 서적판에서는 리무루가 베루글린드의 몽환 요새에 갇혀 있을 때 기습을 받아 베루글린드와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가 콘도의 기습공격을 받고 혼란에 빠진 사이 루드라에 의해 조종당하는 걸로 수정되었다.] 베루도라 소드 땐 멋대로 힘을 부어버리는 바람에 까닥 잘못하다가 둘째누나를 반쪽으로 만들 뻔 했고, 천마대전 중엔 다그류루를 상대로 힘들어하던 [[시온(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온]]&[[루미너스 발렌타인|루미너스]] 태그를 구해주며 전쟁의 판도를 '''단 혼자서''' 최소 우세한 수준까지 바꿨지만, 하필 [[루미너스 발렌타인|루미너스]]가 정지시간을 인지하게 된[* 움직이는 것은 무리지만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는 있었다.] 바람에 계획[* 베루도라는 이래저래 루미너스에게 끼친 민폐가 워낙 많다 보니 루미너스에게 단단히 찍힌 상태였고, 위기 때 멋지게 등장해 루미너스를 구해줌으로써 그 원한을 풀어주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루미너스가 정지 시간 속에서 못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서 다그류루한테 죄다 떠벌였는데 하필 그걸 다 들었다(...)]이 다 들켰다. 마지막에 다그류루에게 이기는 동시에 황폐해진 자연을 복구시켜주는 것으로 어떻게든 은혜를 입히려 했지만, 하필이면 '''[[루미너스 발렌타인|루미너스]]의 나라까지 완전 건물 하나 없는 숲으로 초기화시키는 바람에'''[* 이때 사용한 마법인 퍼틀 패러독스는 거인과 무생물을 흡수하여 자연을 되살리는 것인데, 건물도 무생물이다 보니 죄다 휘말려서 소멸해버렸다(...)] [[루미너스 발렌타인|루미너스]]의 나라를 두 번이나 박살내버렸다(...). 거기다가 주인공격으로 나오는 외전인 미지로의 방문에선 초반부터 베레타한테 활약상 다 뺏기고 남들한테 쩌리 취급만 당하다가, 드디어 이세계의 각성마왕급 강자인 미셸을 압도적으로 발라버리며 그냥 껴있는 아저씨 수준에서 상당히 위상이 올라갈 것처럼 보였지만 미셸 쪽에서 말 몇마디를 잘못한 덕에[* 미셸 쪽에서도 진심으로 싸웠지만 주변에 감시가 없는 걸 보고 미셸이 '''이제 감시가 없으니 (적대하는) 연기는 안 해도 되겠지?'''를 주변 사람들이 (싸우는 척 하는) 연기를 안 해도 되겠지? 로 받아들여버린 것(...)] 졸지에 미셸이 봐줘서 겨우 버틴 걸로 까였다(...). 뭘 해도 결말이 다 이상하게 나는 인물. 그래도 외전의 최후엔 리무루에게 힘을 받고 자연을 복구시켜주면서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 라미리스와 함께 전설의 용으로서 이름을 남겼으니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를 만난 최초와 외전 2편인 최후에서야 각각 제대로 끝맺은 활약이 됐다(...).[* 그나마 이 활약마저도 기껏 세계 멸망을 막으려고 뫼비우스 시스템을 억누르다가 이걸 오해한 리무루가 베루도라의 실수로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했고, 결국 이를 빌미로 라미리스와 함께 리무루에게 약점 잡힌 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